의뢰사유
가정을 돌볼틈도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미래를 위해 돈을 벌고 일을 했는데 어느새 가족과 틈이 생겨버렸다. 자식에 대해 잘 모르고 아내의 마음을 잘 모르고 세월이 가 버렸다. 니 자신을 돌아 본다.